질문	Q5. 기존에 위험성평가를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전산화된 것은 아니고 기존 사용문서에 수작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대로 하면 ...
Q.  기존에 위험성평가를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전산화된 것은 아니고 기존 사용문서에 수작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대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안전함」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로자 출역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전산화되면 문서출력은 가능한가요? A.  고용노동부의 2023년 5월 위험성평가 제도 개편에 의해 근로자 참여/공유/기록이 위험성평가의 필수요건으로 들어갔습니다. 기존방식대로 하면 매일 일일이 근로자를 찾아다니며 위험성평가, TBM실시, 안전교육, 아차사고공지 등을 일일이 사인을 받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많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업무프로세스 능률향상을 위해서 「안전함」 모바일앱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업량이 절반이하로 줄 것입니다. 협력회사가 있을 경우 협력회사의 모든 문서도 본사가 챙겨야 하니 전산화가 필수로 보입니다. 「안전함」은 안전점검시에도 필요문서는 일괄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 참여와 공유를 위해서는 당일 근로자 출근여부도 중요해서 근로자 출역관리도 중요졌습니다. 출근하지 않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참여와 공유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안전함」은 근로자앱을 통해 근로자가 쉽게 출역관리하고, 이는 코로나 방역시기의 QR코드 방법과 동일해서 익숙해진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많은 곳에서 사후에 페이퍼로 서류준비를 하였는데, 중처법 시행이후 이러한 사후문서조작은 더욱 가중처벌이 되는 요인이 되니 중대재해감축을 위해 한스협 「안전함」을 성실히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가 많은 큰기업에서도 본사시스템 외에 별도로 협력회사 관리를 위해서도 「안전함」사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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