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Q3. 이제부터라도 기존에 형식적으로 하던 위험성평가를 제대로 해야할 것 같은데요. 위험성평가가 하기 쉽지 않아보이는데 「안전함」을 사용하면 위험성평가가 쉬운가요?
A.  고용노동부는 2023년 5월 위험성평가 제도를 개편하면서, 기존 어려운 수시정기 위험성평가를 상시위험성평가의 도입, 근로자 참여/공유/기록을 강조하면서 쉽고 실질적인 위험성평가로 바꾸었습니다. 「안전함」은 이러한 개편된 위험성평가를 쉽게 시스템으로 구현하였으며, 근로자 출역부터 참여/공유를 원스템으로 이뤄지도록 설계되어 누구나 쉽게 위험성평가를 실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 5인이상 50인미만인 소규모 현장에서도 더욱 쉽게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2만여 안전대책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과 챗GPT를 도입하여 업무능률을 더욱 높였으니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시스템을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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